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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사)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후원

-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송년의 밤 행사에 참여해 2,000만원의 후원금 전달

기아차 광주공장, (사)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후원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박래석)은 지난 3일 범죄피해자들의 정신, 육체, 재산적인 피해로부터 회복과 인권 보호를 위해 (사)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범죄로 인한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들과 아픔을 나누고, 이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밝은 내일을 설계해 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

전달식은 오후 6시 30분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후원의 밤 행사에서 진행 됐으며,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은 배성검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이은열 (사)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에게 범죄피해자들의 아픔을 치유하는데 사용해 달라며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2005년 1월 25일 광주지방검찰청 내에 사무실을 개원했으며, 범죄피해로 인해 일생 동안 그 피해를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범죄피해자들이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는 의료지원, 법률지원, 상담, 자문 등 4개 위원회가 있으며, 해당 분야의 전문가인 의사·변호사·법무사·전문상담사가 피해자들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 광주공장의 후원이 범죄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범죄피해자들이 아픈 과거에서 벗어나 힘찬 내일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2012년 (사)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인연을 맺은 후 매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 해까지 총 1억 2천만원을 후원 하는 등 범죄피해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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