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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더 밝은 등대 불빛으로...뱃길 안전 개선

더 밝은 등대 불빛으로...뱃길 안전 개선

평택해수청,20㎞지점에서도 확인 가능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원식)은 평택·당진항의 뱃길 안전에 도움을 주고자 항행 주요지점 등대 10개소를 현재보다 광력이 센(LED-200 → LED-250) 불빛으로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

평택·당진항은 최근 항만 주변도시의 발전에 따른 배후광 등으로 인해 선박이 야간 항해 시 등대 불빛 식별에 어려움이 많아 시설을 개선할 필요성이 제기 돼왔다.

이에 평택해수청은 주요 지점에 위치한 등대 10개소의 불빛 세기를 기존 보다 100% 더 밝게 해 20㎞ 떨어진 곳에서도 항해자가 항만을 쉽게 인지하고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와함께 평택해수청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운영상태를 실시간으로 원격감시해 안전사고 위험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를 하고 있다.

평택해수청 관계자는"앞으로도 선박들이 보다 안전하게 항행할 수 있도록 항로표지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