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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 적정성 재검토

가락시장 전경./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이하 공사)는 가락시장 도매권역 현대화사업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내년에 1공구 채소2동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채소2동의 건물 연면적은 5만7067㎡이다. 이곳에서는 배추, 무, 양배추 등 김장 양념류 11개 품목이 거래될 예정이다. 이전 대상 중도매인은 총 356명이다.

공사는 농수산물의 신선도 유지, 위생적인 거래, 효율적인 물류를 위해 온도관리가 가능한 정온 설비와 차량이 건물 내부로 출입하지 않는 전면하차거래를 전제로 설계했다.

또 농산물 상품성 유지를 위해 총 4160㎡ 규모의 저온 창고를 확충해 배치했다. 주거지와 인접한 곳에 계단식 녹지를 조성, 건물의 미관을 살렸다.

공사는 지난 6월 채소2동 중간설계 후 조달청 설계 적정성 검토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당초 승인된 공사비 786억원보다 393억원 증가한 1179억원으로 총사업비 조정을 요청했다.

기획재정부는 채소2동 뿐만 아니라 도매권역 전체 사업비 증가가 예상되므로 도매권의 적정한 사업비를 책정하기 위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절차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는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타당성 재조사와 달리 사업 규모, 설계 단가, 사업비 증가 사유 등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절차다. 약 6개월이 소요된다.

김경호 공사 사장은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KDI에 사업비 증액 필요성과 현대화사업의 기대효과를 적극 설명해 필요한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신속하게 도매권역 1공구 채소2동 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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