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중림동 소재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서울 사업장에서 장시권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좌측)와 김조원 KAI 대표이사(우측)가 '425 사업 위성 탑재체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한화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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