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2018 청년드림 베스트 프렉티스' 세미나서 고용노동부 장관상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지난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2018 청년드림 Best Practice' 세미나에서 진로지도영역 최고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동아일보사가 공동으로 주관·주최해 열린 이날 세미나는 대학의 진로·취업 우수사례를 평가·발굴해 우수 대학을 시상하고 그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세미나에는 전국 대학 대학일자리센터와 진로취업지원부서장 등 대학 진로 취업지원 관계자와 유관기관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상명대학교는는 이날 대학 진로취업지원 우수사례 발표에서 '온라인 원스톱 경력개발시스템 구축·확장을 통한 학생맞춤형 온·오프라인 진로지도 활성화 사례'를 발표해 세미나에 참가한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