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김정훈-김진아, 달달한 연애 시작

(사진=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정훈과 김진아가 썸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김정훈, 김진아 커플이 펜션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평의 한 펜션으로 놀러 간 김정훈과 김진아는 저녁 식사를 했다. 식사 도중 김진아는 “오빠를 뭐라고 소개해야 할까요?”라고 곧 방문할 친구들에게 김정훈을 뭐라고 소개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정훈은 “우리가 계약 연애라는 이상한 콘셉트로 봤지 않나”라며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너랑 있는 게 제일 재미있는 것 같다. 계약이 끝나는 시점이 됐지만, 우리는 지금부터가 시작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훈은 “친구들 오면 남자친구라고 해”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진아는 얼굴을 손으로 가리며 부끄러워했다. 김정훈은 "일단 너가 친구들한테는 그렇게 소개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진아는 "그럼 1일이야?"라고 하자 김정훈은 "꼭 해야돼 이거? 민망하다"라며 괜히 술을 흔들었지만 "그럼 친구들한테 1일이라고 말한다?"라고 묻는 질문에 긍정적인 대답을 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