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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문화관광해설사.관광안내원 직무강화교육



목포시가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안내원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일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낭만항구 목포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문화관광해설사·관광안내원 직무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관광객에게 목포를 알리는 최첨병인 해설사들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신규 관광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수준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목포발전을 위한 표준화된 관광서비스 ▲좋은 관광해설의 4가지 원리 ▲목포근대문화역사공간 이해와 해설 등 관광 전반에 대해 구체적으로 진행했으며 관광객에게 만족을 넘어 감동을 줄 수 있는 활동을 당부했다.

시는 내년 '낭만항구 목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해상케이블카 개통 ▲근대문화역사공간 조성사업 ▲원도심 뉴딜사업 등을 추진하며 이와 함께 맛의 도시 선포식을 대대적으로 개최하는 등 관광 도시 목포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안내원은 단순한 해설과 안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목포 관광의 얼굴이다. 역량을 강화해 1천만 관광객 시대를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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