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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19~22일까지 강남 목동 분당 등 카페서 정시상담 '브런치 톡'

한국외대 19~22일까지 강남 목동 분당 등 카페서 정시상담 '브런치 톡'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본관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가 2019학년도 정시모집을 앞두고 기존 입시상담 형식을 탈피해 카페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만나 입시상담을 벌인다.

한국외대는 오는 19일~22일까지 강남과 분당 등 카페 4곳에서 2019학년도 정시 상담을 위한 '브런치 톡(Brunch Talk)'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브런치 톡 행사는 입시전문가가 대입 전략을 알려주는 '모르면 알 때까지!! 끝장상담', 입학처장과 함께하는 스페셜 간담회 '어서와 한국외대는 처음이지?', 상담자 전원에게 추첨과 당첨 기회가 제공되는 '럭키박스의 주인공은 바로 너'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브런치 톡은 19일(강남 카페 호빈), 20일(목동 더 브라운), 21일(분당 카페 담), 22일(중계 다노이218) 진행되고, 참가자는 한국외대 입학안내 홈페이지(adms.hufs.ac.kr)에서 지역별 선착순 200명 씩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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