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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소년 전통 성년례 개최

안성시와 청소년선도위원회 안성시지부는 지난 7일 안법고등학교 강당에서 수능을 마친 고3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전통성년례를 개최했다.



안성시(시장 우석제)가 주관하고 (사)청소년선도위윈회 안성시지부가 주최한 '2018년 제7회 안성시 청소년 전통성년례'가 지난6일 안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고3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전통성년례는 인생을 살아가면 거치는 관혼상제 4례 중 첫 번째 의례로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하면서 성년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책임감을 일깨워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행사는 학업스트레스 날려보자 주제로 웃음치료 이광재 박사 초청 강연으로 시작됐고,이어 보이그룹 LST 공연으로 식전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행사는 남녀성년자 관(남 10명), 계(여 10명) 총 20명을 대표로 손수익 부시장을 비롯한 약300여명이 전통성년례 행사를 지켜봤다.

성년례 한 참가자는 "오랜만에 한복도 입고 처음으로 족두리도 써봐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청소년선도위원회 한재은지부장은 "전통성년례에 참가한 학생을 비롯하여 올해 성년을 맞이한 모든 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가족의 일원에서 사회구성의 일원으로 나아가는 만큼 성인으로서 책임과 올바른 마음가짐을 되새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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