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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



목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7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연계한 렛츠런재단(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후원사업인 렛츠런 드림센터 '꿈틀' 개소식을 가졌다.

목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건물 2층을 공용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학교 밖 청소년의 이용 수요는 증가하지만 청소년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기에는 장소가 협소해 불편함이 컸다.

이에 시는 렛츠런재단의 후원사업인 학교밖청소년자유공간 설치 사업 공모 사업에 응모했고, 선정됨에 따라 건물 1층을 청소년을 위한 별도의 공간으로 마련했다.

'꿈을 담는 틀'이란 의미를 가진 '꿈틀'은 사무실, 교육실, 소집단실, 카페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 및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종식 시장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꿈틀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금자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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