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계룡선녀전' '일뜨청' 김민규, 압도적 존재감에 '신스틸러' 급부상!



동 시간대 방송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김민규가 월화드라마에 강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김민규는 동 시간대 방송 중인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과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이하 일뜨청)에서 활약 중이다. 180도 다른 캐릭터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계룡선녀전'에서 김민규는 과거 신선계 카사노바로 통한 박신선 역을 맡아 단발머리 트레이드 마크와 백치미로 중무장하고 있다. 또한 충청도 사투리를 완벽 소화하면서 신스틸러로 급부상했다.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팥알 능력의 정체는 무엇인지, 오선녀 (황영희)와 로맨스는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일뜨청'에서는 청소 요정으로 변신했다. 김민규가 맡은 전영식은 짝사랑하는 여자 때문에 장선결(윤균상)이 운영하는 꽃미남 청소업제 '청소의 요정'에 입사한 인물. 김민규는 실제로 열한 살 연하인 길오솔 역의 김유정에 "누님"이라고 불러 웃음을 줬다. 김유정은 물론 학진과도 환상의 케미를 뽐냈다.

김민규는 올해 '로봇이 아니야'를 시작으로 '계룡선녀전' '일뜨청'에 연이어 출연하며 대세배우로 떠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