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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16번째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



영광소방서는 지난 11일 14시 영광군 군남면 용암마을에서 '2018년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사업은 소방서로부터 원거리에 있거나 진입로가 협소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가 어려운 마을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하여 화재 피해를 줄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박주익 영광소방서장, 용암마을 배동선 이장, 한빛원자력본부 재난환경팀, 군남면 의용소방대,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소방관 위촉,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150개 보급하고,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박주익 영광소방서장은 "원거리에 있는 마을에도 화재 초기진압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늘 진행한 행사가 균형 있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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