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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북 군산시에 '캠코브러리 19호점' 개점

문창용 캠코 사장(두번째줄 오른쪽 세번째)이 12일 전라북도 군산시 문화동 소재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캠코브러리 19호점' 개관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2일 전라북도 군산시 문화동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에서 '캠코브러리 19호점'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창용 캠코 사장과 이승복 군산부시장, 김경구 군산시의회 의장, 김광호 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지사 회장, 최영애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캠코브러리(KamcoBrary)'는 '캠코(KAMCO)'와 '도서관(Library)'의 합성어로 캠코가 2015년부터 지역아동 및 청소년들의 학습 지원과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작은도서관을 마련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캠코 관계자는 "이번 '캠코브러리 19호점'이 설치된 전라북도 지역은 2017년 1월 전주시에 '캠코브러리 11호점'을 개관한 바 있으나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캠코가 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지사와 협업해 전북지역에서 2번째로 개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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