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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축구종합센터 건립 적극 돕겠다"

송철호 울산시장(왼쪽)이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훈련 중인 남자축구대표팀을 찾아 벤투 감독, 선수들을 격려하고 환담했다. 국가대표팀은 오는 20일까지 울산에서 훈련을 계속한다.(사진=울산시)



송철호 울산시장은 12일 오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훈련 중인 축구국가대표팀을 찾아 벤투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송철호 시장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국가대표팀이 3팀이 동시에 울산에 전지훈련장을 마련한 것은 아마 처음인 것 같다"며 "울산으로서는 영광이며 훈련에 지장이 없도록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대한축구협회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1월 5일부터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열리는 '2019 AFC 아시안컵 본선'을 앞둔 남자 국가 대표팀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담금질을 한다.

또한 지난 10일 울산을 찾은 남자 U-23 국가대표팀과 남자 U-19 국가 대표팀은 오는 22일까지 각각 미포구장과 문수보조구장에서 훈련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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