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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동국대, 차기 총장 선거 방식·일정 확정… 총추위 방식으로

-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회 "총추위 방식으로 총장 선출" 의결, 2월 선임 예정

동국대 팔정도



동국대학교 차기 총장 선출방식이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총추위) 방식으로 정해졌다.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회는 18일 교내 본관 로터스홀에서 제316회 이사회를 열고 제19대 총장선임 방안에 관한 안건을 의결했다.

동국대는 "지난 10월부터 이달 17일까지 7차에 걸쳐 진행된 4자 협의체(교수협의회, 직원노조, 총학생회, 법인사무처)의 논의가 결렬됨에 따라,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회는 기존의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 방식을 통해 총장선출을 진행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국대는 이달 말까지 총추위 추천을 받고, 내년 1월 초순부터 총추위 회의를 시작, 1월 말까지 최종 후보자를 추천하고, 2월 초순 총장 선임을 확정할 예정이다.

총추위는 ▲ 교원 대표위원 12인 ▲ 직원 대표위원 4인 ▲ 대한불교조계종 대표위원 4인 ▲ 동문 대표위원 2인 ▲ 사회인사 대표위원 3인 ▲ 학부학생 대표위원 1인 ▲ 대학원생 대표위원 1인 등 총 27인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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