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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현대그린푸드, 저소득층 육아맘 500명에게 육아용품 전달

19일, 서울시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오른쪽)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2018 예비맘 육아 지원사업 후원식'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현대그린푸드가 저소득층 육아맘 지원 사업에 앞장선다.

현대그린푸드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18 예비맘 육아 지원사업 후원식'을 갖고 약 1억 500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올해 태어났거나 출산을 앞둔 4인 가족 기준 월 소득 225만 9610원 이하의 저소득층 500 가구에게 연화식 세트와 힙시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은 "수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출시한 연화식 HMR이 산모의 건강 관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이다. 산모가 산후 조리 중 고단백질 육류를 섭취할 수 있는 연화식 갈비찜 세트 등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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