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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마지막 합동공매실시…옛 토마토저축은행 본점 경매에 나와

예금보험공사 합동공매 일정/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가 20일부터 공개입찰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총 61건이며 전체 감정가는 1193억원이다.

이번 합동공매에는 적국 각지에 위치한 상가, 토지 및 회원권등 다양한 매물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공매에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 있는 옛 토마토저축은행 본점 사옥(지하1층~지상3층)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입찰은 올해 마지막 합동공매다. 20일 11시부터 1차, 14시부터 2차가 시작되며 각 회차별로 30분간 입찰을 진행한다.

매물과 공매장 관련 자세한 정보는 예보 공매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