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기보, 민간VC와 협업강화 위한 '네트워킹 데이' 개최

19일 서울 강남구 소재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열린 '민간VC와의 네트워킹 데이'에서 백경호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앞줄 왼쪽 6번째)와 투자기업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소재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기보 투자기업의 성공적인 IPO를 지원하기 위해 '민간VC와의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네트워킹데이는 기보가 투자한 스타트업기업군에 대한 정보를 VC들에게 적극 오픈해 향후 후속투자가 지속 이뤄지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보투자기업과 VC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테이블마다 기보투자기업, VC관계자, 기보 직원이 함께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스타트업기업의 투자네트워킹이 이뤄졌으며, 기업의 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기보는 한국투자증권의 IPO 전문 강좌, 기업대표들의 IR피칭 등을 통해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정보제공의 장을 제공했다. 이어 투자기업에게 '기보투자파트너' 지정서를 상패로 수여해 기보가 주주라는 자부심을 드높이는 자리로 마무리했다.

향후 기보는 우리나라의 잠재적 유니콘기업을 지속 육성하기 위해 벤처투자기업의 스케일업 자금지원을 확대하고 민간 벤처캐피탈과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