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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성여중.고, 학교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LED 교실 조명으로 공부도 잘되고, 온실가스도 줄여

대성여자고등학교(교장 김창현)와 대성여자중학교(교장 김원강)가 12월18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및 (재)국제기후환경센터와 '학교 부문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생과 교직원이 적극 나서 저탄소 생활문화를 도입한 모범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행사엔 대성여중·고 교장과 환경센터 대표이사, 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협약체결 및 협약서 교환, 사진 촬영, LED 조명이 설치된 교실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제공된 LED 조명시설로 학교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감축량을 협력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등 제반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에 앞서 지난 12월 1일과 2일, 양일간 중고등학교 총 40개 교실의 기존 32W 형광등 720개를 13W LED 램프로 교체했다. 이로 인해 학교에선 연간 약 28MWh의 전력사용을 줄여 약 300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에선 연간 온실가스 13톤을 감축해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에 따라 약 30만원의 수익을 확보하는 상생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했던 대성여고 정태식 교사는 "학교가 조명과 냉난방시설의 전력 사용이 많아 이번처럼 고효율 제품 교체가 이뤄진다면 비용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조명을 교체한 뒤 학생들의 반응도 너무나 뜨겁다"며 다른 학교로의 확산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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