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KB손보, '희망의 집 41호' 완공식 개최

이승재 KB손해보험 소비자보호본부장 상무(앞줄 왼쪽에서 1번째)와 한규호 횡성군수(앞줄 오른쪽에서 2번째), 정원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회장(앞줄 왼쪽에서 3번째) 등이 19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에 '희망의 집 41호' 완공식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에서 '희망의 집 41호'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5년 전북 진안에 지은 1호를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희망의 집짓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의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KB손해보험이 후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주관해 진행하고 있다.

41번째 희망의 집 주인공이 된 김태섭(가명, 13세) 군은 조부모님, 어린 남동생과 함께 노후된 슬레이트 집에서 생활해오며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 왔다.

KB손보는 김 군과 그 가족들이 쾌적하게 생활하고 김 군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두 달여 기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재 KB손보 소비자보호본부장 상무, 한규호 횡성군수, 정원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회장을 비롯한 KB손보 임직원과 관련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