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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 항만운송(관련)사업 운영실태 조사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평전)은 이번 달 31일까지 목포항에 등록한 항만운송사업 및 관련 사업체 92개사를 대상으로 운영실태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항만운송을 하는 항만운송사업(항만하역·검수·검량·감정업)과 항만에서 선박에 물품이나 역무를 제공하는 항만운송관련사업(항만용역·선용품공급·선박연료공급·선박수리 및 컨테이너수리업)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내용은 업종별 등록기준 유지 여부, 장비 보유 현황, 2017도 사업수행실적, 업체별 건의 및 애로사항 등으로 서면 조사 후 현장 방문 필요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운영실태 점검 실시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시정 조치하지만 업종별 등록기준 유지 조건에 미달하거나 사업수행실적이 없는 업체는 관계법령에 따라 해당 사업을 정지하거나 등록을 취소하는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건전한 항만운송 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항만 이용자들이 보다 나은 항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