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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해피 크리스마스'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153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5일 오후 부산문화회관대극장에서 개최한다.(사진=부산시)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53회 정기연주회 'Happy Christmas Concert'가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6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와 연관된 곡을 비롯해 영국 작곡가 존 루터(John Rutter, 1945~)의 전통 클래식 합창곡이 함께 연주된다.

또한, 지난 11월까지 약 3년간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지휘자를 역임했던 이건륜(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바리톤 양태갑의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연주회 내용을 보면,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Christmas Festival'로 시작해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존 루터의 Gloria'를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함께 연주한다.

'존 루터의 Gloria'는 미사 통상문 중 두 번째 부분인 Gloria만 발췌해 작곡된 것으로 존 루터의 대표곡이다.

이어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터키행진곡(편곡Selton)'과 '고요한 밤 거룩한 밤'과 'Manificat' 그리고 특별출연 바리톤 양태갑의 'O Tannenbaum'(소나무야), 'Panis Angelicus(생명의 양식)'에 이어서 부산,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연합무대인 '즐거운 크리스마스 풍경'이 퍼포먼스와 함께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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