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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119구조·구급활동 품질관리 강화한다

- 21일 경남도청 소회의실, '119구조·구급 정책협의회' 개최

- 협의회 자문 통한 2019년도 구조·구급 정책 방향설정

경남소방본부가 지난 21일 경남도청 신관 3층 소회의실에서 '구조·구급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2019년 119구조·구급 집행 계획을 포함한 업무에 대해 논의했다.

'경상남도 구조·구급정책협의회'는 응급구조학과 등 관련분야 교수와 재난관련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돼 도내 구조·구급의 주요 정책을 협의하고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는 기구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올해 경남소방본부에서 추진한 주요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내년도 경상남도 119구조·구급 집행계획 수립과 협의, 조정 등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협의회 자문이 이뤄졌다.

아울러 재난현장 통합대응 강화 방안, 특수재난 대응체계 구축, 구급활동 여건개선 및 도민 생활안전 기반 강화 등 주요 안건 등도 함께 논의됐다.

김성곤 경남소방본부장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도민 요구에 맞는 119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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