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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임시 개장 2달 만에 방문객 97만명 돌파··· 윈터가든 운영

서울식물원 온실에 설치된 대형 트리 모습./ 서울시



서울식물원이 개장 2달 만에 방문객 97만명을 돌파했다.

서울시는 지난 10월부터 이달 16일까지 임시 개방한 서울식물원에 총 97만명의 시민이 다녀갔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4일부터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온실)와 열린숲, 호수원에서 '2018 서울식물원 윈터가든'을 운영한다. 윈터가든은 온실과 식물문화센터 내부 전시와 야외 빛 정원으로 구성됐다. 내년 2월까지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식물원의 랜드마크인 온실에는 7m 대형 트리와 오렌지·자몽을 활용한 시트러스 트리가 전시된다. 크리스마스 모자를 쓴 변경주 선인장, 성탄을 맞은 정원사의 방 등 다양한 전시도 마련됐다.

식물문화센터 1층 프로젝트홀에는 자원봉사자 40여명이 만든 대형 크리스마스 리스 포토존과 소원을 이뤄주는 자작나무 위시 트리가 전시된다. 포토존과 위시트리는 1월 말까지 운영된다. 식물문화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연다. 위시카드는 프로젝트 입구에서 받아 작성하면 된다.

식물문화센터 입구, 호수원, 열린숲 등 식물원 곳곳에 준비된 '빛 정원'도 주목할만한 볼거리다. 빛 정원은 ▲온실 입구 12m 높이 '대형 빛 트리' ▲호수원 '무지개파노라마'와 '윈터 포레스트', '아모리갈롱 빛 터널' ▲열린숲 진입광장 '체리로드'와 'LED 실버트리' 등으로 운영된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오후 3~5시 보타닉홀(식물문화센터 2층)에서는 서울아티스틱 오케스트라의 '슬리퍼 음악회'가 개최된다. 공연에서는 렛잇고, 넬라판타지아, 징글벨 등 친근한 곡들이 연주된다.

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내년 5월 서울식물원을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임시 개방 기간에는 무료로 운영된다. 동절기에는 온실 입장 마감 시간이 1시간 단축된다. 서울식물원은 내년 2월까지 오전 9시~오후 5시에 문을 연다.

이원영 서울식물원장은 "올겨울 식물원에서 싱그럽고 따스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전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계절마다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식물 전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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