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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이 생각하는 내년 경제 이슈는? 청년실업·고용문제

서울시민이 본 2019년 경제 이슈./ 서울연구원



서울 시민이 생각하는 내년 경제 이슈 1위는 '청년실업·고용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은 24일 '2018년 4/4분기 서울 소비자 체감경기와 2019년 주요 경제이슈'(정책리포트 제266호)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정책 리포트에 따르면, 응답자의 33.1%가 '청년실업·고용문제'를 내년 경제 이슈 1위로 꼽았다. 이어 '부동산 경기'(12.6%), '최저임금 인상'(9.2%), '생활물가 상승'(7.4%),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 문제'(5.0%), '남북경협'(4.7%)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8~20일 서울지역 표본 1013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8%p다.

서울 시민 대다수가 내년에도 각 경제 이슈가 크게 개선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총 13개의 경제 이슈 중 200점 만점에 기준치(100점)를 넘은 이슈는 '4차 산업혁명 대응'(102.4점) 한 개였다.

'주식시장'(99.7점), '남북경협'(98.0점), '에너지 정책'(97.5점), '부동산 경기'(96.8점), '가계부채'(94점) 등 나머지 경제 이슈는 기준치를 밑돌았다.

2019년 경제 이슈별 개선 전망./ 서울연구원



경제 이슈별로 보면, '개선된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것은 '남북경협'(36.6%)이었다. '4차 산업혁명 대응'(32.6%), '부동산 경기'(32.4%), '가계부채 증가'(32.0%)가 뒤를 이었다.

'개선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경제 이슈는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49%)였다. 이어 '소득 양극화'(48.3%),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 문제'(47.7%), '청년실업 및 고용'(46.0%) 순이었다.

서울 시민의 체감경기를 대표하는 '소비자태도지수'는 올해 4분기 94.4로 3분기 대비 1.5포인트 하락했다. 4분기 이후 소비자태도지수는 민생과 직결된 고용지표와 가계소득, 서민물가 등의 영향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고 서울연구원은 설명했다.

올해 4분기 서울시민의 '내구재구입태도지수'는 전 분기 대비 0.8포인트 떨어진 83.8을 나타냈다. '주택구입태도지수'도 3분기 대비 1.2포인트 하락한 71.4로 조사됐다.

서울연구원은 "9·13 부동산대책 등의 영향으로 주택 매매가격 오름세가 둔화되고,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도 상승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대다수 시민이 주택 구입에 보수적인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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