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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창신동 봉제장인-청년메이커 공존의 결실··· 시청 1층서 의상 전시회

전시회 의상./ 서울시



서울시는 26~28일 시청 1층에서 창신숭인 지역특화 청년일자리 사업인 '소잉마스터 아카데미' 참여 교육생들의 작품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소잉마스터 아카데미는 창신숭인 도시재생 지역의 봉제 장인이 청년들에게 재단부터 봉제까지 산업 현장의 기술을 전수하는 수업이다. 교육은 데님특화 커스텀메이드, 패션디자이너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강사가 교육생 선발 면접에 참여해 청년 메이커 24명을 선발했다.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20주의 기간 동안 교육을 실시했다.

데님특화 커스텀메이드 수업을 들은 13명 중 2명은 개인 브랜드 회사에 취업했다. 6명은 창업을 준비 중이다.

강맹훈 도시재생본부장은 "도시재생은 공공과 민간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대안들을 만들어야 지속해나갈 수 있다"며 "소잉마스터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돼 창신숭인 지역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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