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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택시 기본 요금 3800원··· 5년 만에 800원↑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5년 만에 800원 올라 3800원으로 인상된다. 심야할증 시간 때 기본요금은 4600원으로 1000원 오른다. 이르면 내달 말부터 적용된다.

서울시는 26일 물가대책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택시요금 조정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택시운송사업자의 적자를 보전, 대시민 서비스를 개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요금 인상 폭과 관련해 노사민전정 협의체, 공청회, 서울시의회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택시업계, 시민단체,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 요금조정안을 마련해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완료했다.

중형택시는 기본요금을 주간 3800원으로 800원 올리고, 심야할증 기본요금은 4600원으로 1000원 인상한다. 거리요금은 132m당 100원(10m 축소), 시간 요금은 31초당 100원(4초 축소)으로 조정했다. 심야 할증 적용 시간은 0시부터 새벽 4시까지로 지금과 같다.

대형 모범택시는 기본요금을 6500원으로 1500원 인상한다. 거리 요금은 151m당 200원(13m 축소), 시간 요금은 36초당 200원(3초 축소)으로 변경한다.

시는 플랫폼사의 다양한 서비스 도입을 유도하기 위해 기존 일반 호출료(주간 1000원, 야간 2000원) 외에 시의 승인을 받은 서비스 형태 및 플랫폼에 대해 주간 2000원, 야간 3000원까지 호출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정했다.

시는 시의회 의견 청취,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결과 등을 반영해 요금조정 내부방침을 마련한다. 이후 택시조합에 요금 조정 방침을 통보하고 변경신고와 수리 절차 등을 거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담보하기 위해 택시사업자와 체결한 협약서의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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