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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해수청, 도서지역 여객선 접안시설 개선사업 추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평전)은 금년도에 진도군 모도, 신안군 기도, 장병도에 국비 21억 원을 투입하여 시설 낙후로 인한 여객선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여객선 접안시설을 보수·보강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목포시 외달도, 달리도에 대한 접안시설 정비와 대합실 신축공사를 국비 총 20억 원을 투입하여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영광군 송이도, 신안군 웅곡ㆍ대야도ㆍ개도, 완도군 울포 5개소에 대하여는 국비 총 20억 원을 투입하여 접안시설 정비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까지 166억 원을 투입하여 전국 34개소 여객선 접안시설을 정비하였고, 시설 노후로 여객선 접안시설 개선이 필요한 전국 86개소에 대해서는 추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에 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객선 접안시설과 더불어 어선 접안시설 개선을 통해 원활하고 안전한 차도선 이접안으로 낙후된 도서 이미지와 정주여건을 개선함으로써 도서민의 안전확보 및 편익증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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