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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연말 우수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 28일, 29일 양일간 도립미술관 광장에서 농가별 최대 30% 할인

- 과일류·전통가공품·해산물·육류 등 50여 농가 60여 품목 판매

경남도는 28일부터 2018년 마감 우수농축수산물직거래장터를운영한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2018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상남도)



경상남도는 28일부터 이틀간 도립미술관 광장에서 '2018년 마감 경남 우수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경남우수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 애용과 발전을 위해 열리는 직거래 장터는 연말연시를 맞아 생산자에게 농축수산물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게 품목을 판매해 가계 부담을 줄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사단법인경남직거래장터 협의회, 경남 중년여성 CEO, 경남 6차산업협의회 등 50여 명의 판매자가 참가하며 지역 특산품을 판매·홍보하는 직거래 장터로 진행돼 농가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판매 상품은 과일류와 전통가공품, 조개류, 육류, 나물·곡식류, 전통 꿀 등 농축수산물 60여 종이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연말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로 도민들에게 지역의 저렴하고 품질 좋은 우수 농산물을 제공하여 경남 농축수산물 우수성을 알리고 내년에도 직거래 장터를 추진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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