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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경남, 연말 맞아 온정의 손길 이어져

- 27일(목) 경남지역발전협의회 3천만 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5백만 원 기탁

- 김경수 도지사, "어려운 이웃 위한 따뜻한 관심에 감사,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기부문화 확산되길"

경남지역발전협의회 최위승 위원장 일행이 김경수 도지사(사진 중앙)에게 이웃돕기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경상남도)



연말연시를 맞아 도내 소외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오전 9시, 경남지역발전협의회 최위승 이사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도지사실을 방문해 김경수 도지사에게 소외이웃을 위한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조홍영 경남부산본부장)에서 박성호 행정부지사에게 이웃돕기성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경상남도는 전달받은 금액 전액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한철수 회장)의 희망 2019 나눔캠페인에 기부했다.

희망 2019 나눔캠페인은 지난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전국에서 일제히 전개되고 있으며, 도내 모금 목표액은 92억 6,100만 원이다.

김경수 도지사는 "경제여건이 어려운 와중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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