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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이국종 교수, 보신각 '제야의 종' 울려 기해년 새해 연다

타종행사로 인해 통제되는 구간./ 서울시



닥터헬기 도입과 전국 권역외상센터 설치 등으로 중증외상환자의 소생률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이국종 아주대학교 교수가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로 기해년 새해를 연다.

서울시는 올 한해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인물 11명이 박원순 시장과 함께 제야의 종을 울린다고 28일 밝혔다.

시민대표 11명은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천받았다. 이국종(49) 교수, 독도지킴이 故 김성도 씨의 부인 김신열(81) 씨, 불법 동영상 사이트 감시로 영국 BBC '100인의 여성'에 선정된 하예나(22) 디지털 성범죄 아웃(DSO) 대표, 지하철 2호선 100만km를 무사고 운행한 전기욱(59) 기관사 등이 타종인사로 선정됐다.

시는 행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식전 프로그램으로 뮤지컬 퍼포먼스 '함성의 1919', '100년의 함성, 울림이 되다!'가 진행된다. 가수 박기영의 새해맞이 공연도 마련됐다.

시는 타종행사 후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시민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 막차를 연장 운행한다. 지하철은 새벽 2시까지(종착역 기준), 총 115회 증회 운행한다. 보신각 주변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40개 노선도 인근 정류소에서 차고지 방향으로 새벽 2시 전·후에 출발한다.

종로를 지나는 올빼미버스 7개 노선(N15, N26중랑, N26강서, N37진관, N37송파, N62면목, N62양천)도 정상 운행한다.

시는 이날 타종행사를 위해 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 30분까지 종로·우정국로·청계천로 등 보신각 일대 도로의 차량 진입을 통제한다. 주변을 지나는 시내버스 47개 노선, 마을버스 2개 노선(종로01, 종로02), 공항버스 2개 노선(6002, 6005), 경기도버스 20개 노선도 우회 운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다산콜센터, 서울시 역사문화재과, 서울시 교통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위해 지하철 승객이 급증할 경우 1호선 종각역을 무정차 통과할 수 있다"며 "이 경우 시청, 종로3가, 을지로입구, 광화문 등 인근 역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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