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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해 맞아 금연 결심한 시민 돕는다··· 니코틴 패치·가글 등 무료 제공

금연 캠페인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가 새해를 맞아 영화관 100곳과 흡연실 2만여 곳 등에서 대대적인 금연 캠페인을 펼친다.

서울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서울 시내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영화관 100개소에서 금연 홍보 동영상을 상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영화관 금연 홍보 영상은 '반려견도 담배 피우는 주인은 싫어한다'를 주제로 제작됐다. 30초 분량의 영상은 스크린 1대당 최소 60회 이상 집중 상영된다.

이와 함께 시는 실내·외 흡연실 2만여 곳에 흡연자 인식개선과 금연결심을 돕는 금연 포스터를 부착한다. 포스터에는 금연을 결심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금연클리닉, 병·의원 금연치료, 서울금연지원센터 금연캠프 등의 서비스가 안내된다.

시 산하 교통방송 tbs에서는 하루 2번 40초씩 라디오 금연캠페인 방송이 송출된다. 금연 성공을 위해 전문기관의 금연지원서비스를 활용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거주지나 근무지에 상관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문상담사가 12주 동안 총 6회 상담을 진행한다. 시는 상담을 받은 모든 시민에게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껌, 사탕)와 금단증상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는 행동 강화 물품(가글, 칫솔 세트, 손 지압기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금연 치료제 처방을 원하는 경우 보건소에서 의사가 바로 처방해준다.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저소득층은 진료비와 약값이 무료다. 일반 시민은 8~12주 약물 처방 시 본인부담금(20%)을 환급받을 수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담배 없는 건강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2019년 새해를 맞아 금연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금연캠페인을 실시한다"며 "서울시는 흡연자가 자주 이용하는 흡연실과 시민이 많이 찾는 영화관을 통해 금연지원서비스를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금연결심이 금연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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