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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년 유공 마을세무사 시장표창 수여

울산시는 2018년 송년 시상식에서 무료 세무상담 및 권리구제 지원 등 시민봉사 활동을 해온 최주익 세무사 등 5명에 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사진=울산시)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2018년 송년 시상식'에서 2018년 유공 마을세무사에게 시장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재능기부를 통한 울산광역시 마을세무사 제도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정발전에 헌신한 마을세무사들을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상자는 최주익 세무사(세무법인 텍스테크), 김은미 세무사(김은미 세무회계사무소), 정영훈 세무사(세무사 정영훈 사무소), 황경재 세무사(세무사 황경재 사무소), 조상호 세무사(세무사 조상호 사무소) 등 5명이다.

'마을세무사'는 복잡한 세무행정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거나 세무민원 관련 고액의 비용이 부담되는 시민들에게 읍·면·동 단위로 지정된 세무사들이 무료 세무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해주는 제도다.

마을세무사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울산시와 구·군의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읍·면·동별로 지정된 마을세무사 명단을 확인하고, 전화·팩스·이메일 등을 이용하면 상시 상담이 가능하다.

울산 지역의 세무사 38명이 울산광역시 마을세무사로 위촉돼, 지난 2016년 6월 1일부터 현재까지 시민들에게 국세·지방세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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