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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29개 사업 26억5천6백여만 원 투입… 오는 25일까지 신청

장성군이 특화작물 육성사업으로 추진하는 새싹삼 하우스 내부 전경



장성군이 2019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전라남도농업기술 등이 개발한 새로운 농업기술을 지역 농업인에게 보급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 신청기간은 오는 25일까지며, 각 읍면 소재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시범사업 내용을 충실히 이해하고, 시범사업 포장을 주변 농가의 교육장으로 제공할 수 있는 농업인 또는 단체다.

사업대상자는 서류 및 현지 심사를 통한 종합평가와 장성군 산학협동심의회의 의결을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식량작물, 원예작물, 특작분야 등 3개 분야 29개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도비와 군비를 포함, 총 26억5천6백만 원을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식량작물분야는 식량작물 수출생산단지 시범 등 8개 사업이, 원예기술분야는 옐로우프루트(Yellow Fruit) 특화 생산단지 조성 시범을 비롯한 15개 사업, 특작분야는 힐링 약용채소 생산단지 조성을 포함한 6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고품질 식량작물을 육성해 대외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장성군 의 재배특성에 맞는 논 타작물 소득 작목 신기술을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유망작목을 육성하고, 과수(果樹)나 채소 농가에는 생산비 절감과 상품성 향상을 꾀할 수 있는 신기술도 보급할 계획이다.

그밖에 약용채소, 버섯 등 특작분야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상품개발과 체험, 유통 과정을 맞춤 지원한다.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금년 시범사업이 장성군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기술보급과(061-390-84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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