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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모바일 앱 마이탐 리뉴얼…"스마트오더 도입"

탐앤탐스가 스마트오더 기능 더한 '뉴 마이탐'을 출시했다./탐앤탐스



탐앤탐스, 모바일 앱 마이탐 리뉴얼…"스마트오더 도입"

탐앤탐스의 공식 모바일 앱 '마이탐(MYTOM)'이 사용자 편의를 더해 리뉴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마이탐은 '스마트오더' 기능을 탑재해 모바일 앱으로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탐 앱에서 고객의 근거리에 위치한 탐앤탐스 매장을 선택해 메뉴를 주문하고 매장을 방문하면 바로 픽업이 가능하다. 특히 탐앤탐스의 대표 메뉴 프레즐은 매장에서 직접 만들고 오븐에 굽기 때문에 약 10분의 소요시간이 발생되지만 스마트오더로 주문 시 고객의 대기 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마이탐 스마트오더 서비스는 현재 직영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며, 추후 전국 탐앤탐스 매장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마이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UI)도 전면 개편했다. 회원 등급 및 보유 카드, 쿠폰 등 마이탐 사용 현황을 메인 화면에 나타냄으로써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멤버십 서비스도 바뀌었다. 회원 등급이 기존 4단계에서 3단계로 축소되면서 승급이 빨라진 것. 영수건수가 아닌 메뉴별로 스탬프에 해당하는 '탐'을 적립해 누적 개수에 따라 등급이 올라가고 메뉴 무료 쿠폰 및 생일 쿠폰 제공 등 등급별로 다양하게 혜택을 제공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새로워진 마이탐은 기존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해 탄생한 고객 맞춤형 모바일 앱이다"며 "스마트오더 도입 및 혜택 강화 등 탐앤탐스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많은 만큼 마이탐 앱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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