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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동산정보광장 서비스 개편···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

'나만의 아파트 찾기' 메뉴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부동산 전·월세 가격, 아파트 분양 정보 등 시내 부동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서비스를 개편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자도 손쉽게 이용하는 데 방점을 뒀다. 플러그인 설치를 없애고 기기 종류에 따라 서비스 화면의 크기가 바뀌는 '반응형 웹'을 도입했다.

지도서비스 조회도 가능하다. 개별 공시지가, 주택공시가격, 아파트 가격, 개발제한구역, 용도지구 등 주제별로 지도를 제공한다.

시는 부동산 실거래가부터 전월세가, 분양정보까지 서울 전 지역의 부동산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했다.

주택거래정보와 함께 다음 로드뷰를 통해 주변 위치, 인근 공인중개사 정보를 보여주는 등 부동산 종합정보 서비스도 개선했다.

'내가 원하는 아파트 찾기' 메뉴도 신설됐다. 원하는 가격대와 면적, 지역을 설정해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을 조회할 수 있다. 단지별 가격 비교도 가능하다.

그동안 개별 운영됐던 '서울지방토지수용위원회' 홈페이지를 흡수 통합했다.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토지수용 절차와 사업 안내, 관련 보상에 따른 이의신청 등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새롭게 개편된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통해 사용자가 필요한 부동산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며 "시민 주거생활과 밀접한 부동산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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