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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개막 첫날, 관람객으로 북적이는 삼성전자 부스

【라스베이거스(미국)=구서윤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18'이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개막 첫 날 삼성전자 부스가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삼성전자가 CES 2019에서 AI(인공지능)과 5G 기반의 혁신 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전시 주제는 '지능화된 초연결 사회(Intelligence of Things for Everyone)'로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켜줄 미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강조한다.

삼성전자는 참가 업체 중 가장 넓은 3368㎡(약 1021평) 규모의 전시관을 '삼성 시티'라는 콘셉트로 마련하고 '뉴 빅스비'를 중심으로 한 커넥티드 솔루션과 각 사업 부문별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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