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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새마을금고, '좀도리 운동' 성금 2억원 기부

서울시 CI./ 서울시



서울시는 새마을금고 서울지역본부협의회,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1일 오후 2시 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기부전달식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해 10월 진행된 협약식에 의해 매년 2억원씩 5년간 총 10억원을 기부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1998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성금을 조성, 지역사회에 환원해왔다. 좀도리 운동은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술씩 덜어내 부뚜막의 단지에 모았다가 남을 도왔던 '좀도리'의 전통적인 정신을 되살려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자발적 민간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취약계층의 삶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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