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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 청라개발 및 인사조치 관련 등 온라인 청원 첫 답변 내놓아

(사진/인천시홈페이지)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난 18일 시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개설한 온라인 시민청원 중 처음으로 30일간 3,193명의 공감을 얻은 청원 '인천경제청장의 사퇴 요청'건에 대해서 직접 영상에 출연해 답변을 했다.

이번에 답변된 청원의 주요내용은 청라국제업무단지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과 성사방안에 대한 것으로, 시는 시티타워와 G시티 사업의 정상추진을 위해 시행자인 LH에 최적의 계획안을 제출하도록 독려하고, 청라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러 현안사업들의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공직자 한사람의 사퇴로 귀결된다면 소신 있는 공무를 수행하기 어렵고, 시민청원제도 취지와도 맞지 않는다는 소신도 밝혔다.

이종우 시민정책담당관은 "3천명 이상의 공감을 받은 온라인 시민청원에 대해 시장이 직접 성실히 영상으로 답변 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고자 개설한 시민청원제도에 시민시장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답변 영상과 내용은 '인천은 소통e가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재 답변대기 중인 청라소각장 폐쇄·이전 청원에 대한 답변은 1월 22일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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