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정재일과 음악 작업한 아이유 "편곡 너무나 아름답게 해주셨다"

(사진=JTBC)



정재일이 아이유의 극찬을 받아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된 JTBC '너의 노래는'에서는 작곡가 겸 음악감독 정재일과 박효신의 음악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정재일과 박효신은 프랑스의 외딴 마을로 떠나 음악을 만드는 과정과 요리를 만드는 등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천재 작곡가 정재일과 그의 음악적 파트너 박효신의 호흡이 이목을 끌었다.

정재일과 '개여울'의 작업을 함께 했던 아이유는 "선배님께서 '개여울'의 편곡을 너무나 아름답게 해주셨다. 그 전에도 팬이었는데 더욱 좋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가장 좋아하는 정재일의 음악을 묻는 질문에 "박효신 선배님과 함께 한 모든 곡들을 좋아한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남북 정상회담이 만났던 그 역사적인 날, 피아노를 독주했던 것으로 알려져 정재일의 음악적 가치와 배경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