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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재능교육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캐치업', 유튜버 꿈꾸는 예비 크리에이터 모집

재능교육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캐치업', 유튜버 꿈꾸는 예비 크리에이터 모집

내달 10일까지 온라인 접수

재능TV가 4월 방영 예정인 리얼리티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캐치업 출연자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재능교육



재능교육이 운영하는 재능TV(대표 박종우)가 선보이는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캐치업'이 인기 유튜버를 꿈꾸는 예비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캐치업은 내달 10일까지 재능TV 홈페이지에서 키즈를 위한 쿠킹, 뷰티, 음악, 댄스, 장난감 놀이 등 분야별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에 도전할 출연자를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초·중·고 학생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캐치업은 잠재력 있는 예비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이 가진 끼와 재능을 영상에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 교육을 제공해주며, 이들이 전문 크리에이터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근 들어 핸드폰으로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여 직접 유튜브에 올리는 크리에이터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재능TV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유용한 유튜브 운영 팁을 제공함으로써 크리에이터들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고, 건전한 디지털 생태계 구축하고자 캐치업을 기획했다.

캐치업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2차 오디션을 통해 출연자를 선발해 콘텐츠 제작 교육, 인기 유튜버들의 멘토링, 스튜디오 및 촬영 장비 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출연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는 재능TV와 유튜브를 통해 방영되며, 해당 영상에서 발생하는 유튜브 광고 수익은 전액 출연자에게 지급된다.

한편, 캐치업은 최종 출연자 선발 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해, 4월 초 재능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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