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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불법유동광고물 합동정비 및 캠페인

- 24일 주요 도로, 자치구·경찰청 등 유관기관 합동

불법광고물 정비 및 캠페인_ 광산구 송정역 대로변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4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광주역과 광주송정역 등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합동정비 및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불법광고물 정비 및 캠페인'은 시와 자치구, 옥외광고물협회, 광주지방경찰청 관계자 120여 명이 5곳으로 나눠 불법유동광고물 추방운동 동참과 입간판, 현수막 등을 자진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합동정비에서는 현수막, 전단지 등 총 650건을 정비했다.

옥외광고물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전신고 및 허가를 받아야 하며, 지정 현수막게시대와 지정 벽보게시판에 적법하게 게시해야 한다.

배윤식 시 건축주택과장은 "명절에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