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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는 완도자연그대로 한우 브랜드 정착의 원년

2019년도는 완도자연그대로 한우 브랜드 정착의 원년

축산 보조사업 1월 31일까지 신청·접수

완도군은 2019년도를 완도자연그대로 한우 브랜드 완전 정착을 위한 원년으로 정함에 따라 지난 17, 18일 완도읍사무소와 고금면사무소에서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2019년 축산 보조사업 지침 및 가축 방역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관내 축산 농가, 읍·면 축산 업무 담당자, 축협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였고, 완도119안전센터에서는 겨울철 축사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교육과 군에서는 가축방역 교육 및 축산 보조사업, 농가 당부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군에서 지원하는 축산 보조사업은 친환경 축산물 인증, 동물복지형녹색축산농장 육성 지원, 친환경 퇴비생산 수분 조절재 지원, 염소 생산성 향상 지원, 꿀벌 산업 육성 등 25개 사업이다.

군은 완도자연그대로 브랜드에 걸맞게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한 환경 조성에 주력하는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

오는 31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사업계획서 및 사업신청서를 접수 후, 농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확정해 2월 중 대상자를 통보하게 된다.

완도군청 이기석 농업축산과장은 "축산 농가들이 완도자연그대로 브랜드 완전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행정에서는 완도자연그대로 한우와 흑염소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 축산 농가와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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