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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온누리상품권 구매로 전통시장 활성화 앞장서

완도군, 온누리상품권 구매로 전통시장 활성화 앞장서

전 공직자 1,100여명, 2억 4천여만 원 구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청 전 직원 1,100여 명이 2억 4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 구매는 최근 소비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매출 증대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완도군청 전 직원이 2019년도 맞춤형 복지 포인트의 20% 상당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한다.

온누리 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행하고, 전국 가맹 시장(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개인 현금 구매자는 월 50만원까지 10% 할인 혜택이 있으며 농협과 우체국, 광주은행 등 지정된 금융 기관에서 구매하면 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설 명절 전 온누리상품권 구매함으로써 관내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