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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스마트팩토리론’ 특판

BNK경남은행, '경남스마트팩토리론' 특판/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경상남도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경남스마트팩토리론'을 특별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2022년까지 판매하는 경남스마트팩토리론은 지난해 BNK경남은행과 경상남도가 체결한 스마트공장 금융 지원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경남스마트팩토리론 지원대상은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 자금(경영안정자금)·스마트공장 구축 자동화 설비 자금(시설설비자금)을 용도로 경남테크노파크로부터 '경상남도 스마트공장 구축 참여 기업 확인서'를 발급 받은 중소기업이다.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 자금은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취득해야 하며, 스마트공장 구축 자동화설비자금은 해당 시설물 등을 담보로 취득하면 된다.

대출금리는 최대 3.0%포인트가 감면되고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서를 담보하면 보증료 0.6%포린트가 추가로 깎인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경남스마트팩토리론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지역중소기업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2000개 신규 구축이라는 경상남도의 '경남형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4개년 종합계획'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게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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