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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민진웅, 연기 열정 "오디션 정말 많이봤다"

(사진=tvN)



민진웅이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민진웅은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민진웅은 "오디션 정말 많이봤다. 지금도 보는 중이다. 최대한 필요한 소품은 챙겨간다. 낙엽이랑 삽이 필요하면 경비 아저씨에게 빌려간다"고 말했다.

이어 민진웅은 "영화 '특별수사'라는 작품을 위해 딱 달라붙는 속옷을 입고 위에 트렁크 팬티를 입고서 목욕탕에서 일하는 사람 연기를 했다. 약이 되는 경우도 있고,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민진웅은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마지막까지 유진우 대표 옆에서 그를 돕는 비서 서정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민진웅은 지난 2014년 기안84의 웹툰을 원작으로한 영화 '패션왕'으로 데뷔해 tvN '혼술남녀'(2016)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후 KBS2 '아버지가 이상해'(2017)를 통해 주목받았고 같은해 제10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 남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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