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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 국회의원, “신공항 관련 공식 입장 밝힌다”

-30일 오전 기자회견, 전재수·김혜영·박재호·최인호·윤준호 의원등

-2월 1일 설 명절 귀향인사에는 오거돈 시장도 참석해 입장 밝혀

전재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부산 국회의원은 30일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필요성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사진=부산시당)



전재수 부산시당위원장(사진) 등 더불어민주당 부산 국회의원 5명이 30일 예정된 기자회견에서 신공항 관련 공식 입장을 밝힌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29일 "전재수 시당위원장과 김해영 최고위원을 비롯 박재호, 최인호, 윤준호 국회의원은 30일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회견에서는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국토부의 신공항 계획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안전이나 소음문제 없이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필요성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는 2월 1일 김해공항에서 설 명절 귀향인사를 갖는다. 설 명절 귀향인사는 오전 10시 30분 김해공항 국내선 2층 출국장(GATE 2)에서 열리며, 부산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시의원 등이 참여한다.

시당은 "특히 이번 귀향인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도 참석해 동남권 관문공항의 필요성에 대해 시민들에게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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