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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이상민 의원 "동북아 시대 대비"…통일관광 포럼 실시

지난 29일 국회에서 '동북아 시대를 대비한 한반도 통일관광 발전방안 모색 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상민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상민 의원은 '동북아시대를 대비한 한반도 통일관광 발전방안' 포럼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의원회관 5간담회실에서 열린 포럼은 2019년 한반도의 새로운 남북평화시대를 맞이해 관광의 중요성과 한반도 통일관광정책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한반도통일관광포럼추진위원회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평화협력연구원과 세계평화공원조성연구소, 한국관광진흥학회 등 저명 인사가 참석했다.

발표는 'DMZ를 활용한 남북공동관광 발전 방안'을 주제로 이용근 국립공주대학교 관광학부 교수가 맡았다. 토론회에는 손기중 전 통일연구원장과 김병헌 한국관광진흥학회장 등 10여명이 나섰다.

이 의원은 "DMZ 지역뿐 아니라 한반도 전체를 관광명소로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전 세계가 한반도를 주목하는 시점에서 남북간 교류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또 "통일한국시대를 대비하는 문화관광분야 연구교류를 시작으로 관광분야에서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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