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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 추진

평택시,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 추진

친환경 사업비 4억2천만원 지원

평택시는 올해 석면이 함유된 노후화된 스레이트 철거 지원을 위해 4억2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할 방침이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민건강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환경우선 클린도시 평택을 건설하기 위하여 4억2천만원의 사업비로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안에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는 노후화 되면서 가루가 공기 중으로 유입되는 등 시민 건강 및 미세먼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4억2천만을 투입해 107동의 슬레이트를 철거하고, 20동의 지붕개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평택시가 올해 슬레이트 철거를 위해 지원하는 금액은 최대 336만원이며, 지붕개량 비용은 최대 302만원이 된다.

시로부터 지원을 받기를 원하는 희망자는 내달 1일부터 28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서 서식과 사업 공고문은 평택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 시장은 "슬레이트 처리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저소득층의 철거가 지연되고 있는 실정으로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해 시민건강 보호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환경우선 클린평택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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