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NH농협금융,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로 체질개선 추진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은(왼쪽에서 세번째)가 2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성과분석회의에서 자산운용 부문 표창대상자와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9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올해 첫 자산운용 성과분석회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운용 모니터링 등 지주 차원의 종합 관리기능을 강화하면서 108조원에 달하는 운용자산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의 운용성과를 분석해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올해 시장전망을 통한 운용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농협금융은 경기 둔화기에 자산운용수익률 하락에 대비해 ▲중장기 자산배분전략 강화 ▲지속적인 시장 모니터링 ▲리서치역량 강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손병환 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장은 "글로벌 경기둔화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나 시장이 어려울 때 기회가 오는 만큼 철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효율적인 정보공유를 통해 성과 달성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